[헤럴드경제=정진영 기자] 싱어송라이터 드린지 오(Dringe Augh)가 두 번째 앨범 ‘Drooled & Slobbered’를 4월 4일 발매한다. 첫 정규 앨범 ‘Between the Tygh’ 이후 1년 11개월 만의 새 앨범이다.

드린지 오는 앨범에 떠난 연인을 잊지 못하는 친구를 위해 만든 ‘시(Sea), 이별 후의 집착을 그린 ‘에딕티드(Addicted)’, 이별 후 그리움에 대한 곡 ‘파이어(Fire)’ 등 이별과 그리움 등의 감정을 담은 곡 11곡을 실었다. 제주의 남기다 밴드 조경래(비올라), 투스토리(2 Story)의 강예진(보컬), 김목인(피아노) 등 동료 뮤지션들이 앨범에 참여해 힘을 보탰다.

한편, 드린지 오는 4월 6일 서울(핑크문), 4월 26일 부산(업스테어), 4월 27일 제주(엘리엇스체어)에서 앨범 발매 기념 공연을 가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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