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인배우 임윤호가 대단원의 막을 내린 MBC 수목드라마 ‘7급 공무원’에서 날카로운 카리스마로 시청자들의 눈도장을 찍었다.
임윤호는 지난 3월 28일 오후 종영한 ‘7급 공무원’에서 국제적인 산업스파이 일원인 우진 역을 맡아 극에 긴장감을 불어넣는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 특히 극 중반부를 넘어서면서 그의 활약분이 많아지면서 숨 막히는 첩보전 양상을 띠었다.
그는 한길로(주원 분)의 활약에 맞서 날카로운 대척점을 형성하며 극적 긴장감을 고조시켰으며, 이 과정에서 자신의 존재감을 드러냈다. 깔끔하면서 조용한 힘 있는 카리스마는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또한 임윤호는 데뷔한지 1개월도 채 안돼 진 브랜드 에비수(evisu) 전속 모델에 발탁됐다. 이번 광고 계약은 가능성 있는 신인배우를 먼저 알아보기로 유명한 CF쪽에서 러브콜을 받은 것이라는 점에서 그 의미가 있다.
임윤호의 소속사 심엔터테인먼트 심정운 대표는 “현재 의류브랜드 외에 다양한 제품의 광고 출연 제의가 들어오고 있다. 신인으로서 더욱 연기를 탄탄하게 다듬고 다양한 경험을 쌓아 좋은 배우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다. 앞으로 그의 활약을 기대해도 좋을 것 같다”고 전했다.
한편 1989년생 임윤호는 짙은 눈썹과 또렷한 이목구비에 183cm, 70kg의 체격을 지녔으며, 미국 뉴욕 주립대를 나온 새로운 ‘엄친아’로 팬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조정원 이슈팀 기자 / chojw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