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영화 사상 관객 수 3위에 오른 ‘7번방의 선물’이 시청각장애인을 위한 배리어프리(Barrier-Free) 버전으로 제작된다고 사단법인 배리어프리영화위원회가 최근 밝혔다. ‘7번방의 선물’ 배리어프리 버전은 배리어프리영화위원회가 제작을 맡고, 투자배급사 NEW가 제작비 전액을 지원한다. 배리어프리는 물리적ㆍ제도적 장벽을 없애자는 사회운동으로 배리어프리 영화는 시청각장애인을 위한 화면 해설, 자막이 들어간다. ‘7번방의 선물’ 배리어프리 버전 연출은 원작의 이환경 감독이 맡았으며, 배우 차태현이 화면해설 내레이션으로 참여를 확정했으며 모두 재능 기부로 이루어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