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 미국 애니메이션 제작사인 드림웍스 테마파크 총책임자가 경기도 파주시를 방문해 투자 환경을 검토했다.
파주시는 26일 요시 마루야마 드림웍스 테마파크 총책임자가 시청을 방문해 투자협의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요시 마루야마 총책임자는 1시간 동안 테마파크 입지여건 등에 대한 설명을 들은 뒤 부지 일곱곳을 둘러봤다.
드림웍스는 ‘슈렉’, ‘쿵푸판다’ 등 애니메이션을 제작한 세계적 애니메이션 제작사다. 파주시는 드림윅스가 아시아 지역에 100만㎡ 규모의 테마파크 조성을 구상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테마파크에는 놀이시설을 비롯해 아이맥스 영화관, 애니메이션 전시관, 호텔, 쇼핑몰 등이 갖춰질 것으로 알려졌다.
파주시의 한 관계자는 “요시 마루야마 총책임자가 현장을 둘러보며 공항과 접근성, 땅값 등을 자세히 묻는 등 관심을 보였다”며 “아직 협의단계라 투자 확정을 자신하긴 이르지만 미국에서 첫 협의를 하고 3개월 만에 파주를 방문한 것을 볼 때 투자 가능성은 높다”고 전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