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 일본의 톱배우 아라가키 유이(26)와 인기 아이돌 그룹 칸자니8의 니시키도 료(30)가 열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22일 일본의 연예 주간지 ‘프라이데이’는 두 사람이 서로의 집을 오가는 사진을 공개했다. 보도에 따르면 두 사람의 집은 걸어서 4분 정도 떨어진 거리다.

이들은 2011년 후지TV 드라마 ‘전개걸’에 함께 출연한 것을 계기로 인연을 맺었다. 드라마 촬영 당시에는 동료였지만 종영 후 연인 관계로 발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88년 일본 오키나와에서 태어난 아라가키 유이는 2001년 패션잡지 모델로 데뷔해 배우, 모델, 가수 등 다방면에서 재능을 보이며 팬들의 사랑을 받아왔다.

열애 상대인 니시키도 료는 1997년 아이돌 전문 소속사인 자니스 사무소 오디션에 합격, 2002년 칸자니8를 결성했다. 가수 활동외에도 2005년 드라마 ‘힘 좀 냅시다요’를 시작해 ‘조커 용서받지 못할 수사관’, ‘파파돌’ 등에 출연했으며 국내에서도 영화 ‘1리터의 눈물’로 얼굴을 알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