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홍석희 기자] 글로벌 종합 리빙가전 전문기업 파세코는 2014년 전체 매출액은 1381억원, 엉업이익은 83억원을 기록했다고 12일 공시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8.7% 증가, 영업이익은 19% 줄어든 수치다.

회사측은 “지난 해 제습기와 주방용 후드 제품을 중심으로 B2C사업을 성공적으로 안착시켰다”며 “홍은희씨를 제품 모델로 채용하고, 국내 최초로 후드 제품의 홈쇼핑 판매를 실시하는 등 전략적인 시장 공략이 적중했다”고 설명했다.

회사 관계자는 “불안정한 환율과 주요 수출국인 러시아의 경기 불안으로 인해 영업이익이 다소 감소했으나 개선의 가능성이 있다고 기대한다”며 “올해 내수 사업, 즉 주방가전을 필두로 한 B2C 사업에 더욱 박차를 가해 제품 및 지역 포트폴리오를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