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광수와 유재석이 갑작스런 트림으로 안방 시청자들에게 큰 웃음을 선사했다.
3월 24일 오후 방송한 SBS ‘일요일이 좋다-런닝맨(이하 ’런닝맨‘)’에서는 배우 김수로, 이종석, 김우빈, 민효린, 씨엔블루 이종현이 출연한 가운데 신사고특집 학교 레이스가 진행됐다.
이날 미션은 연극부와 육상부로 나뉘어 진행됐으며, ‘매점 3종경기-빨리먹기’ 릴레이가 펼쳐졌다.
먼저 경기를 시작한 육상부 이광수에게 제공된 음료는 콜라. 최대한 빨리 마셔야 신기록을 기록할 수 있는만큼 이광수는 시원하게 콜라를 들이켰다. 그러나 너무 급하게 마신 탓에 불어야 하는 휘파람 대신 트림을 하게 됐고, ‘런닝맨’ 멤버들과 게스트들은 웃음을 감추지 못했다.
이어 연극부의 경기가 진행됐다. 민효린은 단숨에 계란을 먹어 치워 보는 이들의 놀라움을 자아냈다. 어느 덧 유재석 차례가 왔고, 역시 콜라를 맡은 그는 최대한 빨리 마시기 위해 노력했다.
하지만 유재석 역시 이광수처럼 휘파람이 아닌 트림을 하는 실수를 범하고 만 것. 이처럼 두 사람의 때 아닌 트림은 큰 웃음을 선사하기 충분했다.
양지원 이슈팀기자/ jwon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