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류정일 기자] 25년 이상 고객에는 워커힐 호텔 뷔페, 20년 이상은 콘서트 초청, 15년 이상은 3만원 무료통화권…
SK텔레콤이 기존 고객 대상 차별화 서비스의 일환으로 장기가입 고객을 대상으로 파격적인 멤버십 혜택을 제공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를 위해 SK텔레콤은 15년 이상 SK텔레콤을 이용하고 있는 VIP멤버십 고객들에게 ‘VIP 쿠폰북’을 이달부터 순차적으로 발송한다. 쿠폰북에는 스피드메이트 차량정비 패키지권, 보이스피싱 피해 보상 서비스인 ‘세이프앤조이’ 이용권, 감사 꽃바구니, 스마트기기 전문가 일대일 방문상담 서비스 등 20만원 상당의 기본 혜택이 담겨 있다.
여기에 가입연수에 따라 추가 혜택이 제공된다. 15년, 20년이 된 고객에게는 기기변경 시 멤버십 할인한도 추가 5만점을 제공한다. 또 15년 가입 고객은 3만원 상당 무료통화권(T쿠폰)을, 20년 가입 고객은 특별 감사 콘서트 초청 혜택도 준다.
특히 25년 이상 최장기 가입 VIP고객의 경우 서울ㆍ경기 지역 고객에게는 워커힐 호텔 뷔페 식사권을, 그 외 지역 고객들은 고객 선택에 따라 워커힐 뷔페 식사권 혹은 주유 할인 쿠폰을 제공한다.
SK텔레콤 관계자는 “올초 장기가입 고객의 멤버십 할인한도를 대폭 늘리고 기변 혜택을 확대한 데 이어 급변하는 통신환경 속에서도 변함없이 SK텔레콤을 아끼고 사랑해주신 고객들에게 더 큰 만족을 드리기 위한 선물”이라고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