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 김연아(23)가 세계선수권대회 쇼트프로그램에서 69.97점을 획득, ‘피겨여왕’의 화려한 귀환을 알렸다.
김연아는 14일(현지시간) 캐나다 온타리오주 런던 버드와이저 가든스에서 열린 2013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세계선수권대회에서 기술점수(TES) 36.79점과 예술점수(PCS) 33.18점을 받아 69.97점을 기록했다.
지금까지 출전한 14명의 선수 가운데 가장 높은 점수를 받은 김연아는 케이틀린 오스먼드(캐나다·64.73점)를 제치고 단독 선두로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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