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박현빈이 전라북도 남원시(이환주 시장) 홍보대사로 위촉됐다.
박현빈은 지난 9일 남원을 방문해 ‘뱀사골 고로쇠 약수제’의 ‘소원빌기 걷기행사’ 참석 및 홍보대사 위촉식을 진행했다.
그는 ‘춘향아’를 부른 인연으로 홍보대사를 맡게됐다. 이 곡은 ‘춘향전’을 모티브로 해 시인 출신 정동진 작곡가와 홍민기 신예 작사가가 의기투합, 현대적인 감각으로 풀어냈다.
남원시 측은 “박현빈은 대중들로부터 인지도가 높고 ‘춘향아’라는 곡을 통해 우리지역을 홍보하기에 그 누구보다 적합하다 생각돼 홍보대사로 위촉했다”며 “홍보대사인 박현빈을 통해 앞으로 ‘춘향제’와 농산물 브랜드 ‘춘향 愛(애)’ 등 남원을 대표하는 브랜드 마케팅에 대한 스타마케팅을 적극 펼칠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하진 이슈팀기자 / hajin10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