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최재원 기자] 배관용 관이음쇠 제조 전문 기업 AJS(회장 김수일)가 해외 건설 경기 회복세에 따라 올해 실적 개선에 대한 기대감이 크다고 5일 밝혔다.
AJS 관계자는 “국내 건설경기의 회복이 더디지만, 해외 건설경기, 특히 중동의 플랜트사업이 활발히 진행됨에 따라 올해 매출 실적 개선이 예상되고 있다”며 “현재 이라크 비스마야 신도시 건설 사업과 사우디아라비아 담수화 프로젝트 등의 플랜트 사업에 제품 공급을 위한 영업이 진행중”이라고 설명했다.
이 관계자는 이어 “국내 건설사를 대상으로 당사 제품에 대한 브리핑을 진행하였으며, 아직 확정되지는 않았지만 긍정적인 반응을 받고 있다”고 덧붙였다.
AJS는 국내 최초로 초청정 파이프를 대만에 수출하고 있으며, 현재 월 3억원 정도의 규모이지만, 제품의 우수성으로 인해 매출규모는 점점 확대되고 있는 추세다. AJS는 국내에서도 인천 국제공항 현장, 진주 혁신도시 현장 등에 제품을 공급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