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류정일 기자] KT스카이라이프는 지난해 방통위에 접수된 방송 관련 민원이 10% 증가한 가운데 자사 민원은 29.2% 감소했다고 5일 밝혔다.
지난해 방통위 CS센터에 접수된 방송 관련 민원은 총 6727건으로 전년도 6118건에 비해 10% 증가했다. 그러나 KT스카이라이프 관련 민원은 1253건에서 887건으로 30% 가까이 감소했다.
이같은 성과로 KT스카이라이프는 최근 방통위가 발표한 이용자 보호업무 점검 및 진단 결과, 4개 전분야 A등급을 받았고 관리체계 부문에서는 유료방송사업자 중 최우수 사업자로 선정됐다.
KT스카이라이프는 올해도 고객별 맞춤형 관리, 대기시간 단축, 고객불만의 획기적 감소 등을 골자로 한 ‘원더풀(WONDERfull) 서비스’를 펼칠 방침이다.
문재철 사장은 “고객이 만족하지 않는 서비스는 시장에서 도태될 수 밖에 없다”며 “스카이라이프는 차원이 다른 고객서비스를 선보일 것이며 끊임없는 기술개발과 신규서비스 출시를 통해 고객에게 새로운 가치로 다가갈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