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상일(대구) 기자]김봉식(47) 경북지방경찰청 수사과장이 대구 달서경찰서 ‘제20대 경찰서장에 취임했다.

지난 22일 경찰서 4층 강당에서 취임식을 가졌다.

대구 경북고 출신인 신임 김 서장은 경찰대 5기로 대구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장, 대구청 강력계장, 경북청 수사과장을 거쳐 달서경찰서로 부임했다.

김 서장은 업무 추진력이 뛰어나고 조직관리와 치안업무 전반의 전문지식을 갖추고 끊임없이 자기계발에 매진하는 지휘관으로 평가받고 있다.

김 서장은 취임사를 통해 “시민이 공감하는 치안, 특히 주민들을 불안에 빠뜨리는 4대 사회악 근절, 진화하는 범죄 앞에 발빠르게 대응하는 경찰, 자율과 책임에 입각한 활기찬 조직문화를 만들어 가자”고 당부했다.

그는 “달서구 주민들로부터 ‘우리 지역이 가장 안전하고, 경찰관들이 믿음직스럽다는 찬사를 받을 수 있는 달서경찰이 되도록 노력해줄 것”도 주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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