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상일(대구) 기자]대구은행이 지난 18일부터 프랜차이즈 가맹점주(예비창업자 포함)를 대상으로 ‘종합 금융상담 서비스’를 제공 중이다.

22일 대구은행에 따르면 높은 한도 및 낮은 금리로 대출받는 법, 프랜차이즈 운영에 도움이 되는 통장, 적금, 카드 등의 금융상품 소개 등을 상담하고 있다.

프랜차이즈 가맹점주를 위한 대출 상품은 ‘소득신고 액수가 비교적 적은 자영업자를 위한 DGB희망일수대출(업체당 최고 5000만원), 대구시에서 1년간 2% 이자 지원을 해주는 골목상점가 특별보증대출(업체당 최고 3000만원)을 상담하고 있다.

이어 ‘고정금리로 저소득 자영업자를 지원하는 DGB디딤돌소호대출(최저 연 3.90%) 등도 상담하고 있다.

이와 함께 ‘전자금융수수료 면제혜택의 사업자우대통장(카드매출대금 입금), 법에 의한 공제금 압류금지, 최고 연1,254,000원까지 절세되는 적금형식의 노란우산공제(중소기업중앙회 상품), 전국 모든 주유소 리터당 최대 80~100원 청구할인되는 DGB오일카드 등의 금융상담도 제공한다.

대구은행 관계자는 “특히 DGB희망일수대출이 최저 연 5~6%대로 기존의 제2금융권 일수 대출보다 낮다는 점에 인기를 끌고 있다”며 “이번 종합금융상담 서비스가 프랜차이즈 가맹점주에게 ‘더 나은 금융혜택’을 제공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프랜차이즈 가맹점주 종합 금융상담을 원하는 고객은 가까운 대구은행 영업점에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