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장윤정 도경완 결혼 소식이 화제가 되고 있는 가운데, KBS 도경완 아나운서가 KBS2 ‘생생정보통’에서 다소 상기된 표정으로 말문을 열었다.

22일 오후 6시 10분 방송된 ‘생생정보통’ MC 도경완은 오프닝에서 “저와 그분 모두 방송을 하는 상황이라 모든 게 조심스러웠다”며 “그분이 더 상처를 받을 수 있을 것 같아 말을 아꼈다”고 말했다.

옆에 있던 이지애-이정민 아나운서는 “‘생생정보통’ MC 터가 좋다. 저희 둘 다 시집갔는데 도경완 아나운서까지 기쁜 소식을 알리게 됐다”며 함께 기뻐했다. 도경완은 시종일관 행복해하며 시청자들을 흐뭇하게 했다.

‘생생정보통’은 2부 코너에서 도경완-장윤정 커플의 자세한 사랑 이야기를 담는다.

도경완(아나운서)
장윤정 도경완 결혼 소식이 화제가 되고 있는 가운데, KBS 도경완 아나운서가 KBS2 ‘생생정보통’에서 다소 상기된 표정으로 말문을 열었다.
도경완(아나운서) 장윤정 도경완 결혼 소식이 화제가 되고 있는 가운데, KBS 도경완 아나운서가 KBS2 ‘생생정보통’에서 다소 상기된 표정으로 말문을 열었다.

도경완은 지난해 말 자신이 진행을 맡은 KBS1 ‘아침마당-토요일 코너 가족이 부른다’에 나온 장윤정과 연락하고 지내며 마음을 나누게 됐다. 실질적으로 교제 기간은 길지 않은 편이지만 두 사람 다 혼기가 꽉 찼기에 결혼까지 마음먹은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장윤정은 SBS ‘도전 1000곡’ 녹화를 마친 뒤 긴급 기자간담회를 열고 “가수 활동한 지 10년이 넘었는데 이렇게 많은 분에게 관심을 받아본 일은 처음이라 무척 당황스럽다”면서 “그래도 제 평생에서 가장 중요한 결정을 했기 때문에 책임감을 가지고 열심히 살겠다”고 도경완과 결혼 소감을 남겼다.

한편 장윤정 도경완 결혼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장윤정 도경완 결혼, 축하합니다” “장윤정 도경완 결혼, 정말 잘 어울리는 커플인듯” “장윤정 도경완 결혼, 밝은 사람들끼리 만난듯”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