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손미정 기자]사무기기 업체 신도리코(029530, 대표 우석형)가 지난 17~18일 전세계적인 사무기기 전시회인 ITEX show에 참가했다고 22일 밝혔다.
미국 라스베가스에서 열린 이번 전시회는 올해로 13년째를 맞은 전세계적 사무기기 전시회로 사무기기, 오피스 솔루션으로 위주로 진행된다. 미국의 주요 미디어회사인 Questex Media의 사무기기 전문잡지 imageSource가 주최하며, 올해에는 신도리코를 비롯 제록스, 렉스마크, 엡손, 오키 등 140여 개 회사가 참가하였다.
신도리코는 이 전시회에서 A4복합기 M400시리즈와 A3복합기 N700시리즈를 선보였다. M400는 미국 BLI(바이어스랩, 미국 사무기기 전문평가기관)로부터 ‘최고의 혁신제품’ 및 ‘적극추천’을 인증받은 바 있으며, N700시리즈 역시 BLI 추천인증을 획득한 바 있다.
ITEX Show에 참석한 신도리코 해외사업부 오광수 상무는 “글로벌 기업들의 복합기들이 전시된 가운데, 신도리코의 A4복합기 M400시리즈가 가진 세계 특허의 A3솔루션이 많은 사무기기 전문가들에게 극찬 받았다”고 전했다.
신도리코 홍보실 이철우 이사는 “세계 140여 개 업체가 참가하는 이 전시회는 대부분의 회사에서 의사결정권자들이 참석, 현장에서 비즈니스가 이뤄지는 곳”이라며 “미국 등 미주시장에서의 영업에 탄력을 받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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