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상일(대구) 기자]경북도교육청이 출산축하금 지원을 확대 시행한다.
24일 도교육청에 따르면 경북도내 농촌인구 늘리기와 출산장려 분위기 조성을 위한 것으로 기존 셋째 자녀이상 출산축하금을 200만원에서 300만원으로 증액 지원한다.
지원대상은 올해 1월 1일 기준, 셋째자녀 이상 출산시 자녀당 1회에 한해 지급한다. 부부공무원일 경우 그중 1인의 공무원에게만 지원한다. 신청절차는 셋째자녀 이상 출산시 수시로 신청가능하고 지원 적격여부 심사를 거친다.
도교육청은 이 같은 획기적인 출산장려정책으로 지난 2011년에 셋째자녀 이상 출산축하금으로 5300만원(53명), 2012년 6500만원(37명)으로 전년대비 23% 확대 지원했다. 현재 2500만원(14명)지원으로 향후 지원이 확대된다.
김일동 행정지원과장은 “출산축하금 확대를 통해 출산가정의 양육·출산에 필요한 경제적 부담 완화와 출산 친화적 분위기 조성을 기대하고 있다”며 “올해는 출산축하금 지원 확대 시행으로 출산율이 지속 증가할 것”이라고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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