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PM의 닉쿤이 지난해 음주운전으로 물의를 일으켰던 것과 관련 반성의 말을 전했다.
닉쿤은 지난 4월 21일 일본 도쿄 도쿄돔에서 열린 ‘레전드 오브 2PM 인 도쿄돔(LEGEND OF 2PM in TOKYODOME) 공연 전 기자간담회에서 “똑같은 실수를 절대 반복하지 않겠다”고 운을 뗐다.
닉쿤은 “지난해 제가 잘못한 일들을 인정한다. 실수는 누구나 할 수 있는 것이지만 최악은 똑같은 실수를 반복하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이번 실수는 너무나 바보같은 짓이었다. 다음에는 이런 일이 없도록 할 것이다”라고 사과의 말을 전했다.
그는 이어 “물의를 일으킨 후 멤버들과 회사 직원분들, 팬분들에게 미안하다는 생각을 제일 많이 했다. 이번 컴백을 통해 얼마나 달라졌는지, 또 성숙해졌는지 보실 수 있을 것”이라며 “국내 활동중단과 해외활동으로 인해 한국 팬분들 많이 보고 싶었다. 5월 컴백 후, 최대한 많이 얼굴을 비출 수 있게끔 열심히 활동하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2PM의 첫 도쿄돔 콘서트 레전드 오브 2PM 인 도쿄 돔(‘LEGEND OF 2PM in TOKYO DOME)’ 소식은 현지 언론 아사히 신문과 요미우리 신문의 2013년 1월 1일자 전면을 화려하게 장식하기도 했다.
2PM은 지난 2011년 5월 일본에 정식 데뷔해 지금까지 5개의 싱글과 2개의 앨범을 발매, 남성미 넘치는 모습으로 활발히 활동하며 현지에서 많은 인기를 끌고 있다. 데뷔 한 지 불과 2년이 되지 않는 시점에서 2PM이 개최하는 도쿄돔 콘서트는 업계의 주목과 동시에 기대를 불러모으기도 했다.
한편 2PM은 5월 국내 앨범 발매와 활동을 앞두고 있다.
유지윤 이슈팀기자 /jiyoon2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