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황유진 기자]서울 종로구(구청장 김영종)는 오는 18일 오후 3시 30분 종로구 보건소 5층 강당에서 ‘2013년 소비자 식품위생감시원 위촉식 및 교육’을 개최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위생적인 식품관리와 어린이 식생활 안전관리 수준을 향상시키기 위해 식품안전 분야에 관심이 많은 주민 44명을 ‘소비자 식품위생감시원’으로 위촉한다.
위촉장을 받은 주민들은 앞으로 2년간 소비자 식품위생감시원으로 학교와 통학로 주변 어린이 기호식품 위생 점검과 불량식품 예방교육 활동 등을 하게 된다.
아울러 소비자 식품위생감시원은 자격요건 충족을 위해 식품위생법과 위생감시 지침 등의 교육을 받는다.
교육은 식품의약품안전처 산하기관의 전문강사가 맡아 소비자 식품위생감시원의 임무, 식중독 예방 관리, 부정불량식품 구별 요령 등을 지도한다.
김영종 종로구청장은 “소비자 식품위생감시원은 주민건강의 파수꾼이다. 투명하고 공정한 식품위생 감시활동을 통해 건강도시 종로 만들기의 기반을 다지는 데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