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전국노래자랑'(감독 이종필)의 제작자 이경규가 영화 연출에 대한 뜻을 밝혔다.
이경규는 지난 4월 15일 오후 서울 강남구 청담동의 한 음식점에서 '전국노래자랑' 미디어데이 행사에 참석했다.
그는 이날 영화 연출에 관한 질문에 "직접 메가폰을 잡을 생각도 있다. 하지만 지금은 아니고 영화 공부를 더 한 후에 연출할 계획이다"며 "연출에 대한 생각은 항상 200% 가지고 있다. 한 5년 후가 되지 않을까 싶다"고 말했다.
'복면달호' 이후 6년 만에 영화 제작자로 나선 이경규는 약 3년 간의 기획과정을 거쳐 '전국노래자랑'을 제작했다.
한편 '전국노래자랑'은 김해시에서 가수의 꿈을 꾸며 살던 봉남(김인권 분)이 '전국노래자랑'에 출전해 단번에 동네 아주머니들의 인기스타로 등극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로 김인권 류현경 김수미 오연석 이초희 등이 출연했다. 오는 5월 1일 개봉 예정. 조정원 이슈팀기자 /chojw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