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홍석희 기자] 알톤스포츠의 경영권을 이녹스가 인수한다는 소식에 주가가 급등하고 있다.

알톤스포츠는 12일 오전 10시 48분 현재 전날보다 13.79%(1400원) 오른 1만15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녹스는 전날 알톤스포츠의 최대주주인 박찬우 대표의 보유 주식 615만7,909주 중 475만주(41.10%)를 508억2500만원에 취득한다고 공시했다.

이녹스는 알톤스포츠 지분 취득 목적에 대해 “알톤스포츠의 경영권 지분 인수 및 사업 다각화를 통한 성장 동력 확보”라고 명시했다. 취득 예정일은 다음달 26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