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10일부터 이틀간 전주대학교서 진행

사단법인 한국게임학회는 게임산업의 경쟁력 및 역량강화를 위해 '게임과 인간(Game & Human)'이라는 주제로 5월 10일부터 11일까지 양일간 전주대학교에서 춘계 학술발표대회를 개최한다. 첫날 오후에는 권은희 의원(대구 북구갑/ 새누리당)의 기조연설을 시작으로 박태순 교수(한림대학교)의 '게임과 인간: 집단 무의식과 서사'라는 주제강연이 진행된다. 그리고 게임산업계의 전문가들을 초청하여 각 업체의 게임개발사례에 대한 흥미로운 강연이 이루어진다.

초청강연은 '스포츠게임 스튜디오의 이사만루 체험기'라는 제목으로 공두상 대표(공게임즈)와 'Web Full 3D MMORPG 삼국지를 품다 개발사례'라는 제목으로 정종필 부장(엔도어즈), 마지막으로 '유니티를 이용한 게임 개발 성공 사례'라는 제목으로 이득우 이사(유니티테크놀로지스 코리아)의 강연을 들을 수 있다. 둘째날 오전에는 게임 기획 및 디자인/ 게임 프로그래밍/ 게임 그래픽스/ 기능성 게임/ 게임 콘텐츠, 산업, 마케팅/ 게임 교육, 게임 문화 등의 세션별 논문발표와 더불어 포스터 발표도 함께 진행된다. 산-학-관 게임관련 전문가들과 게임산업 차세대인 학생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한국 게임산업의 발전을 위해 한걸음 더 나아가는 자리가 될 것을 기대한다. 기존 학회회원 외에도 게임 업체 관련자 및 학생, 일반인의 참여도 가능한 이번 학술발표대회의 사전등록은 한국게임학회 홈페이지에서 신청할 수 있으며, 학술발표대회 당일에도 현장에서 참가등록을 받는다. 보다 자세한 일정과 접수문의는 홈페이지(www.kcgs.or.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정광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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