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수곤 기자]경기복지재단(대표 인경석·사진)은 사회복지시설(기관)과 사회서비스 제공기관 종사자를 대상으로 ‘서번트리더십 팀원과정’을 개설한다고 9일 밝혔다.
서번트리더십 교육은 그린리프 박사가 주창한 서번트리더십 이론을 토대로 경기복지재단이 개발한 사회복지종사자 대상의 맞춤형 리더십 프로그램으로, 팀원 과정, 중간관리자 과정, 최고지도자 과정으로 나뉘어져 있다.
본 과정에서는 동양고전을 통해 본 리더의 길 특강을 비롯하여 ▲서번트 리더십의 철학 ▲경청과 피드백 ▲긍정적 사고 ▲팀관계 형성 등을 다룬다.
경기복지재단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섬기고 봉사하는 마음을 배워 조직을 성공으로 이끄는데 도움이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교육 신청은 15일까지이며 자세한 사항은 경기복지재단 복지교육팀(031-267-9352)으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경기복지재단은 서번트리더십을 사회복지기관의 조직문화로 정립·확산시키고자 2010년부터 지속적으로 서번트리더십 교육과정을 운영해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