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 짝 여자2호가 격렬한 치어리딩을 선보였다.

3일 방송된 SBS ‘짝’ 47기는 경찰대학 친구특집으로 십년지기 남자 다섯 명과 일반인 여성 네 명의 애정촌 생활이 그려졌다.

이날 치어리더 출신 여자2호는 저녁식사 자리에서 남자 출연자들로부터 ‘그대에게’ 치어리딩 시범을 보여달라는 요청을 받았다.

이에 여자2호는 “이거 진짜 장난 아니다”라고 말하며 음악에 맞춰 안무를 선보였다.

치어리딩 특유의 딱딱 떨어지는 절도 있는 동작과 격렬한 춤사위는 이목을 집중시키기 충분했다. 여자2호는 춤을 추면서도 “나 진짜 창피해”라고 말해 큰 웃음을 자아냈다.

남자 1호는 “기가 막히다. 춤 잘 추는 건 정말 큰 메리트”라며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여자2호는 현재 남자1호에게 호감을 갖고 있는 상항으로 그의 칭찬에 수줍은 미소를 흘렸다.

한편 이번 편에서 여자 2호는 줄곧 남자1호에게 호감을 드러냈으나 결국 남자1호는 “편안한 동생처럼 된 것 같다”고 조심스럽게 입장을 내비쳤다.

이에 여자2호는 “뭔 말인지 알 것 같다”며 안타까운 마음을 애써 숨기며 털털한 모습으로 자리를 털고 있어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