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 배우 겸 가수 임창정이 부인에게 이혼조정신청한 사실이 밝혀진 가운데, 의미심장한 임창정의 과거 행보가 눈길을 끌었다.

임창정의 ‘절친’ 김창렬은 지난 1월 12일 자신의 트위터에 “(임)창정이네 애들이랑 우리 아들이랑 스키장 왔어요^^ 스키 처음 타보는데 주환이(김창렬 아들)랑 준우랑 준성이(이하 임창정 아들)가 나보다 잘타요 ㅜㅜ”라는 글과 사진을 공개했다.

임창정은 이미 아내와 양육권에 대해 합의를 마친 상태로, 사진에는 임창정의 세 아들 중 큰 아들과 둘째 아들 만이 있다. 아내에게 양육권이 있는 막내 아들은 이때부터 아빠 임창정과 떨어져 지낸 것으로 보인다. 임창정은 이미 1년 전부터 아내와 별거 생활을 해온 것으로 알려졌다.

임창정은 지난 1일 서울 가정법원에 부인 김모 씨를 상대로 이혼조정신청서를 접수했다. 두 사람의 성격 차이로 인한 갈등이 7년여 간의 결혼 생활을 청산하게 된 원인이 됐다. 현재 임창정은 제주도에 머무르며 마음을 정리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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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창렬(좌측부터/가수/DJDOC)임창정(영화배우/가수)
배우 임창정의 이혼조정 신청 소식이 전해지면서 프로골퍼 출신 아내 김현주(29) 씨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김창렬(좌측부터/가수/DJDOC)임창정(영화배우/가수) 배우 임창정의 이혼조정 신청 소식이 전해지면서 프로골퍼 출신 아내 김현주(29) 씨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