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정진영 기자] 지드래곤이 오는 8월 14일 일본에서 솔로 데뷔 앨범을 발표한다.
지드래곤은 지난 3월 30일과 31일 양 일 간 서울 올림픽 공원 체조경기장에서 첫 솔로 월드 투어 ‘G-DRAGON 2013 WORLD TOUR :ONE OF A KIND’ 첫 공연을 벌였다. 이번 투어는 한국과 일본을 포함한 8개 국 13도시에서 26회에 걸쳐 진행된다. 지드래곤은 일본에서 한국 출신 솔로 아티스트 사상 첫 4대 돔 투어(4월 6일 후쿠오카 야후오쿠 돔, 4월 20ㆍ21일 세이부 돔, 4월 27~29일 쿄세라 돔 오사카, 6월 1ㆍ2일 나고야 돔)를 포함해 총 4곳의 도시에서 8번의 공연을 개최할 예정이다.
한편, 지난 2009년 8월 앨범 ‘HEARTBREAKER’로 솔로 데뷔를 한 지드래곤 지난해 9월 미니앨범 ‘ONE OF A KIND’를 발표해 평단의 호평을 받았다. 지드래곤은 1일 오전 11시 신곡 ‘미치GO’를 음원 사이트가 아닌 글로벌 모바일 메신저 ‘라인(LINE)’을 통해 첫 공개해 많은 관심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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