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우먼 박나래가 충격적인 분장 개그로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박나래는 지난 5월 25일 방송된 케이블 tvN '코미디빅리그-전설의동아리'에 출연해 포미닛 현아의 사과머리와 망사스타킹 바지를 패러디해 관객들의 호응을 이끌어냈다.
그는 특유의 기괴한 화장과 거무스름한 수염분장으로 보는 이들에게 충격과 웃음을 동시에 안겼다.
박나래는 또 한 남성 관객을 향해 포미닛의 '이름이 뭐예요' 춤과 함께 노래 부르며 자신 있게 매력을 어필하다가 김인석에게 "쥐어 터진다"라고 소릴 듣는가 하면, 전통 취권을 배운 유단자임을 밝히며 무술을 선보이다가 이내 만취한 모습으로 바닥에 쓰러져 큰 웃음을 선사했다.
한편 이날 미추미추(박나래, 장도연, 김인석, 박휘순)는 강팀 아3인(기욱, 예재형, 이상준)을 꺾고 2연승을 기록했다. 박건욱 이슈팀기자 /kun11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