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최대 네트워크 유통사와 긴밀한 관계 유지 … 국내 기업들 진출에 큰 힘 실어줄 것으로 기대

경기콘텐츠진흥원이 '굿게임쇼 코리아 2013'에서 브라질 BOA COMPRA 간의 게임 서비스 지원을 위한 양해 각서를 체결해 남미 지역 진출의 교두보를 마련했다. 5월 24일 '굿게임쇼' 전시관에서 진행된 이번 협약식을 통해 경기콘텐츠진흥원과 브라질 UOL 그룹사인 보아콤프라는 게임 산업으 비즈니스 협력관계를 구축하고 발전시킬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로 했다. 따라서 경기콘텐츠진흥원과 보아콤프라는 경기도 게임 기업의 브라질 게임 시장 진출을 위한 협력 사업 및 네트워크 등에 밀접한 관계를 유지할 전망이다.

주요 협약 내용으로는 양 기관은 경기도 게임 기업의 브라질 진출을 휘한 공동 프로젝트를 위한 상호 협력관계를 구축하며 각 기관의 가능한 협력 관계 발전과 관련해 최선의 업무를 지원한다. 또한 공동 사업 추진과 협력 사업을 지원하고 성공적인 시장 진출을 위한 가능한 최선의 지원을 다함과 동시에 각 기관이 주최하는 공동 프로젝트에 앞서 BOA COMPRA와 GCA는 주요 당사자간 회의를 주관하는 내용 등이 포함됐다.

전문가들은 이번 협약에 구체적이고 현실적이 내용이 대거 포함된만큼 국내 게임들의 브라질 시장 진출에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이번 협약 외에서 '굿게임쇼' 현장에서는 부천국제학생애니메이션페스티벌(아하 PISAF) 조직위원회와 한국게임학회도 업무협약을 진행해 비상한 관심을 집중시켰다.

융합의 시대에 게임과 애니메이션이 장르에 구애받지 않고 상호 협조하여 상생 하는 큰 틀의 필요성을 함께 인식하면서 추진된 협약식에는 장동렬 PISAF 조직위원장과 이대웅 한국게임학회장 등 양측 대표자와 주요 관계자가 대거 참여, 기대감을 나타내기도 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PISAF와 한국게임학회는 전공 학생들을 대상으로 창의적 인재를 발굴하고 양성하는 사업을 공동으로 모색하게 되며 이를 통해 두 조직은 융합 콘텐츠 개발과 발굴의 가능성을 함께 타진, 창의적 콘텐츠 산업의 리더로 자리매김 할 전망이다.정광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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