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박수진 기자] 한국철강협회(회장 정준양)는 지난 25일 경기도 하남시 미사리 조정경기장에서 철강 사랑 마라톤대회를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
제14회 철의 날(6월9일)을 기념해 마련된 이번 행사는 전국민에게 철강산업의 중요성을 알리고 철강인들의 화합과 단합을 모색하는 자리로 철강업계 CEO 및 임직원 등 6000여명이 참가했다.
이번 대회는 또 정품 철강재 사용을 홍보하는 계기가 되기도 했다. 한국철강협회는 대회 캐치프레이즈를 ‘정품 철강이 강한 대한민국을 만듭니다’로 선정했다. 정 회장도 대회사를 통해 “철강업계는 적합하지 않은 철강재의 유통에 따른 시장의 혼란을 줄이고, 건전한 철강소비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정품쓰기 운동을 전개하고 있으며, 철강업계와 일반 국민들은 생활 속에서 정품 철강재 쓰기에 앞장서 달라”고 말했다.
이날 행사에는 정 회장을 비롯해 최태현 산업통상자원부 국장, 이종근 동부제철 부회장, 김원갑 현대하이스코 부회장, 남윤영 동국제강 사장, 이휘령 세아제강 사장, 장세욱 유니온스틸 사장 등 철강업계 CEO 30명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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