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상수 기자]기아자동차가 ‘2013 유럽 청소년 축구대회’를 공식 후원한다고 27일 밝혔다.
기아차는 6월 5일부터 18일까지 이스라엘에서 열리는 21세 이하 ‘2013 유럽 청소년 축구 대회’ 자동차 부문에 공식 후원사로 참여한다. 이 대회는 1972년부터 2년마다 유럽축구연맹 주관으로 열리는 축구 국가대항전으로, 차세대 유럽 축구스타를 발굴하는 등용문으로 유명하다.
이번 대회에선 총 8개국이 참가해 총 15경기를 펼친다. 기아차는 공식 후원사로 참여해 차량 제공, 전광판 광고, 대형 축구공 도심 퍼레이드, 각종 판촉 활동 등을 펼친다. 기아차는 조직위원회에 카렌스를 비롯, 리오, 옵티마, 스포티지, 쏘렌토 등 총 92대 차량을 대회 공식 운영 차량으로 제공했다.
기아차는 이스라엘에서 지난해 1만9544대를 판매, 업계 순위 4위를 기록한 바 있다. 올해에는 4월까지 6890대를 판매해 도요타, 포드 등을 제치고 시장 점유율 2위로 성장했다.
dlcw@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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