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권형(대전)기자] 대ㆍ중소기업간 동반성장 확산을 위한 ‘2013년 대ㆍ중소기업 구매상담회’가 24일 경기 고양 킨텍스(KINTEX)에서 개최된다.
중소기업청과 경기도가 주최하고 대ㆍ중소기업협력재단(이사장 유장희)과 경기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대ㆍ중소기업구매상담회, 구매방침설명회, TV홈쇼핑 생방송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진행 될 예정이다.
사실상 중소기업이 혁신적인 노력을 통해 신제품 개발에 성공하더라도 정보력과 판로채널 부족으로, 대기업이나 공공기관과 거래 관계를 맺는 것은 쉽지 않은 것이 현실이다.
이러한 현실을 감안해 판로개척의 어려움을 해결하기 위해 대ㆍ중소기업간 만남의 장을 마련한 것이 이번 ‘2013년 대ㆍ중소기업 구매상담회’다.
대기업 입장에서도 제품경쟁력을 갖춘 신규거래선을 확보할 수 있게 되며, 대ㆍ중소기업간 동반성장 파트너십을 구축하는 유익한 기회의 장이 된다. 이 행사는 2007년부터 작년까지 총 24회 개최해 500여개 대기업과 3000여개 중소기업의 참여로 대기업과의 납품거래, 기술협력, 협력업체 등록 등의 성과를 거둔바 있다.
올해도 삼성전자, 한국수력원자력 등 대기업 및 공공기관 40개사가 참여해 경쟁력을 갖춘 중소기업을 협력파트너로 발굴키 위해 열띤 상담을 벌인다. 이날 상담회에 참여할 300여개 중소기업들은 참여대기업의 사전심사를 거쳐 선정된 기업으로 다양한 기술 및 제품들을 선보이고, 납품거래, 협력업체 등록, 기술교류 등 대기업과 협력 및 판로확대의 기회를 마련한다.
한편, 대기업과 판로 납품ㆍ협력을 희망하는 중소기업을 위해 SK하이닉스반도체 등 ‘대기업 및 공공기관 구매방침 설명회’도 열린다. 설명회에서는 기업별 동반성장 지원프로그램을 소개하고 협력사 등록절차 및 자금 결제조건 등 구매 관련 세부방침을 설명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