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애니원의 리더 씨엘이 첫 솔로 앨범 '나쁜 기집애'가 음원차트 정상을 석권하며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씨엘은 5월 28일 오후 멜론, 벅스뮤직, 올레뮤직, 엠넷뮤직 등 각종 음원차트에서 신곡 ‘나쁜 기집애’로 1위를 차지했다.
같은날 정오 씨엘은 첫 솔로곡을 발표 직후, 이효리, 포미닛, 이승기, 악동뮤지션 등 음원강자들과의 경쟁에서 값진 결과를 이뤄내 더욱 이목을 집중시킨다.
씨엘의 이같은 선전은 다른 걸그룹 멤버들과는 다른 씨엘만의 강렬함과 유니크한 콘셉트가 대중들의 기대를 충족시키기고 있다는 의견이 주를 이루고 있다.
‘나쁜 기집애’는 현재를 살아가는 당당한 여성을 씨엘 만의 스타일로 풀어낸 곡이다. 씨엘은 자신의 주 무기인 특유의 강렬한 래핑을 그대로 살리면서 중독성 짙은 라임을 강조했다. 또한 BPM 70의 매우 느린 최신 힙합 장르로 더기와 덥스텝 등 최신 사운드로 무장했다.
또한 씨엘의 ‘나쁜 기집애’ 뮤직비디오 역시 이들의 클릭을 유도하고 있다. 공개된 뮤직비디오는 씨엘 특유의 야성미와 강한 흡입력이 돋보인다. 씨엘은 톱스타, 남장여자, 여전사 등 다양한 모습으로 등장해 화려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한편 씨엘이 첫 솔로데뷔의 신호탄을 화려하게 쏘아올린 가운데 오는 6월 2일 방송하는 SBS ‘인기가요’에서 어떤 컴백 무대로 대중들의 오감을 만족시킬지 기대가 모아진다. 유지윤 이슈팀기자 /jiyoon2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