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도운(인천) 기자]유엔 아시아ㆍ태평양 경제사회위원회 동북아지역사무소는 (UN Economic and Social Commission for Asia and the Pacific: East and North-East Asia Office) 인천 송도 아이타워(I-Towerㆍ사진) 신축 건물로 이전을 경축하는 개소식을 오는 31일 오후 3시부터 6시까지 거행한다.
유엔아ㆍ태정보통신교육원 (UNESCAP-APCICT), 유엔국제상거래법위원회 아ㆍ태지역사무소(UNCITRAL), 유엔국제재해경감전략기구 동북아사무소 (UNISDR)를 포함한 다른 유엔 사무소와 인천경제자유구역청도 신축 건물로 이전하면서 함께 개소식을 개최한다.
이날 행사에는 방콕에 본부를 둔 위원회의 놀린 헤이저 사무총장과 윤병세 외교부 장관, 송영길 인천시장, 한승수 전 국무총리가 참석할 예정이다.
위원회의 동북아지역사무소 멤버 국가 중 한국에 상주한 일본, 몽골, 러시아 대사도 참석한다.
동북아지역사무소는 6층과 7층에 위치한다.
한편 아이타원는 유엔 관련 자료를 소장하고, 인천시가 관리하는 도서관과 최첨단 컨퍼런스 설비, 넓은 공간의 사무실, 스카이덱 정원을 갖추고 있다.
녹색기후기금 사무국과 (Green Climate Fund) 동아시아-대양주 철새이동경로 파트너십 사무국도 (East Asian-Australasian Flyway Partnership Secretariat) 올해 입주할 예정이다.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이미 33층 건물에 이전을 마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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