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신수정 기자] 세계 주요국 증시 시가총액 1위 종목 가운데 전체 시총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가장 높은 것은 한국의 삼성전자인 것으로 나타났다.
23일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지난 21일 기준 세계 주요 15개국 증시별 전체 시가총액에서 1위 종목이 차지하는 비중을 살펴본 결과 삼성전자가 17.6%로 가장 높았다.
스위스 제약회사 로슈 홀딩스가 16.1%로 뒤를 이었고, 러시아 국영 에너지기업 가스프롬은 13.2%였다.
한편 세계 시가총액 1위인 애플이 뉴욕 증시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2.1%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블룸버그는 삼성전차의 시총은 현대차 등 시총 2~5위 종목을 합친 것의 두배에 달하고 있다고 전했다.
/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