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조현아 기자] 여름은 아직 시작되지도 않았는데 벌써부터 태양이 뜨겁다.
여름 햇빛에 당당히 맞서면서도 하얀 피부를 간직하고 싶은 소비자들이 자외선차단제에 눈을 돌리고 있다.
에이블씨엔씨(078520ㆍ대표 서영필)의 화장품 브랜드 ‘미샤’에서 최근 새로 내놓은 자외선차단제가 10초에 1개꼴로 판매되는 등 대박상품 조짐을 보이고 있어 눈길을 끈다.
미샤의 ‘올-어라운드 세이프 블록 선밀크’<사진>는 이달 초 출시한 뒤 ‘열흘 만에 4만개 판매 돌파’라는 경이적인 기록을 달성했을 뿐 아니라 지난 20일까지 7만개 이상 팔렸으며 본격적인 무더위가 시작되면 더욱 급상승세를 탈 것으로 전망된다고 23일 회사 측은 밝혔다.
지난 1일 ▷데일리케어용 ▷레포츠용 ▷에센스 타입 모두 3종으로 출시된 선밀크 제품은 미샤의 대표 베스트셀러 ‘올-어라운드 세이프 블록 선밀크’에 더욱 강력한 자외선 차단은 물론, 스킨케어 기능을 추가해 에센스 타입의 텍스처로 촉촉하고 가벼운 사용감 때문에 인기가 급상승하고 있다.
허성민 에이블씨엔씨 마케팅기획팀장은 “야외 활동이 늘어나는 시즌과 맞물려 선제품에 대한 고객들의 니즈가 커지면서 ‘올-어라운드 세이프 블록 선밀크’가 큰 호응을 얻으며 연일 판매 기록을 세우고 있다”며 “가볍고 산뜻한 사용감이 큰 장점이며, 끈적임이나 백탁 현상 때문에 기존 자외선차단제를 사용하지 않았던 남성들도 많이 구매하고 있다”고 말했다.
또한 이달 말까지 ‘선밀크 출시 기념’ 행사를 통해 선제품 하나를 구입하면 같은 가격의 정품을 하나 더 증정하는 ‘1&1’ 프로모션을 진행 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