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황유진 기자]서울 종로구(구청장 김영종)는 관내에 거주하는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오는 27일부터 다음달 2일까지 ‘2013 여름방학 대학생 행정체험단’ 30명을 모집한다고 22일 밝혔다.
지원 자격은 주민등록상 주소지가 종로구인 전문대학 이상 학생이면 된다. 단, 최근 1년 이내 종로구 대학생 행정체험단 참여자는 선발에서 제외된다.
근무기간은 6월 24일부터 8월 27일까지이며 참가자들은 행정사무 보조업무는 물론 동네 골목길 관광투어와 복지시설 봉사활동 참여 등 현장체험 활동도 하게 된다.
행정체험단은 1일 5시간 주 5일(월~금) 근무하며 하루 임금은 2만 9300원(중식비 포함)이다.
참여 신청은 종로구 홈페이지(www.jongno.go.kr)에서 할 수 있으며 최종 합격자는 오는 6월 10일 종로구 홈페이지에서 발표된다. 기타 사항은 종로구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자치행정과(02-2148-1447)로 문의하면 된다.
김영종 종로구청장은 “대학생들이 구정체험을 통해 공직사회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아울러 학비마련의 기회도 갖길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