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은 부부의 날. 사람 못잖게 부부의 정(情)을 나누는 동물도 있다. 부부의 날을 맞아 에버랜드의 대표적 잉꼬 부부인 기린 장순이(오른쪽)와 장다리가 다정하게 어울리고 있다. 장순이는 총 17마리의 새끼를 출산해 세계 최다산(공동기록) 기린으로 등재돼 있으며, 특히 현재 임신 중으로 출산을 하게 되면 명실상부한 ‘다산의 여왕’ 자리에 오르게 된다.

[사진제공=삼성에버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