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권형(대전)기자] 김영민 특허청장이 청바지를 입고 지식재산에 관심이 있는 젊은 층과 현장 소통에 나선다.
김 청장은 오는 21일 서울 강남구 역삼동 소재 큐브 아고라 강남점에서 열리는 지식재산 토크(Talk) 콘서트 ‘청바지’에 참석해 ‘창조경제와 지식재산’을 주제로 강연을 하고, 참석자들과 묻고 대답하는 대화의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청바지는 특허청의 지식재산 토크 콘서트 브랜드로 ‘청년들이 바라보는 지식재산’의 앞글자를 따서 지은 이름이다. 이날 토크 콘서트 ‘청바지’는 1부와 2부로 나누어 진행될 예정이다.
1부 강연에서는 김영민 특허청장 ‘창조경제와 지식재산’ ▷이원재 요즈마그룹 한국지사장 ‘이스라엘 벤처 창업 붐을 이끈 후츠파 정신’ ▷이영 (주)테르텐 대표 ‘지식재산을 통한 단단한 창업가 되기’를 주제로 강연한다.
김 청장은 이날 강연에서 지식재산에 기반한 창조경제 선순환 생태계 구축에 대해 설명할 예정이다. 이원재 대표는 이스라엘 벤처 창업붐을 이끈 후츠파(Hutzpa) 정신, 이스라엘 사람들의 근성과 문화, 요즈마그룹의 핵심인 요즈마 펀드 등을 소개한다. 모바일 보안기술 분야의 여성 CEO인 이영 ㈜테르텐 대표는 선배 창업가로서 본인의 지식재산 경험을 후배 창업가와 공유할 예정이다.
2부에서는 4인4색 지식 토크를 통해 참석자와 질의응답 시간을 가진다. 3명의 강연자와 배성렬 변리사(특허법인 정안)가 함께 ‘지식재산 멘토‘로 나서 지식재산과 창조경제의 궁금증을 현장에서 답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