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미국 드라마 ‘위기의 주부들’로 사랑받은 배우 에바 롱고리아가 칸 영화제 레드카펫 행사에서 속옷을 입지 않은 하반신을 노출하는 굴욕을 겪었다.
영국 연예매체 ‘더 선’을 비롯한 외신은 지난 18일 제 66회 칸 국제영화제의 레드카펫 행사에서 에바 롱고리아가 속옷을 입지 않은 사실을 망각한 채 치마를 들추다 하반신을 노출했다고 보도했다.
이날 민트색의 옆이 트인 드레스를 입어 매혹적인 다리 라인을 드러낸 에바 롱고리아는 계단을 오르던 중 빗물에 치마 자락이 젖지 않도록 들어 올리다 이 같은 사고를 당했다.
20일(한국 시간) 에바 롱고리아는 트위터(@evalongoria)에 자신이 겪은 사고에 대해 언급했다. 그는 “오늘 입을 드레스다. 더 이상의 의상 불량은 없다(‘Here’s my dress for tonight! No wardrobe malfunctions tonight!!!)”라며 한층 더 과감한 시스루 블랙 드레스를 입은 사진을 올렸다.
한편 에바 롱고리아는 지난 2000년 드라마 ‘베벌리힐즈 90210’으로 데뷔, 미국 드라마 ‘위기의 주부들’로 일약 스타덤에 올라 할리우드의 대표적인 섹시 스타로 거듭났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