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수곤 기자]충청북도교육청이 다문화교육소식지 ‘WITH‘<사진>를 발간해 도내 각급학교에 배포했다고 19일 밝혔다.

‘WITH‘는 작년까지 일본어, 중국어, 영어, 베트남어, 한국어 등 5개국어로 번역 했으나 올해부터는 몽골어를 추가로 총 6개 국어로 번역했다.

주요 내용은 충청북도교육소식, 2009 개정교육과정, 학교폭력예방하기, 자녀와 소통하는 부모 되기, 다문화가정 성공이야기, 우리아이 학습지도 방법 등 다양한 교육 소식으로 구성돼 있다.

특히, 다문화가정 학생을 지도한 경험이 풍부한 다문화 전문교원 7인이 내용을 집필해 다문화가정 학생과 학부모에게 쉽고 유익한 교육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매년 다양한 국적의 다문화 가정이 증가 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다문화 가정의 교육 공감대 형성을 위한 다각적인 노력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한편, 도교육청은 2010년 7월 발간 시작으로 매년 분기별로 다국어 교육소식지를 발간해 도내 모든 다문화가정에게 배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