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영란 선임기자]오는 9월 6일 개막돼 11월까지 계속되는 ‘2013광주디자인비엔날레’(전시감독 이영혜)의 로고와 포스터 등 기본 EIP(Event Identity Program)가 확정됐다.

국내 유명 디자인기업인 ‘601비상’(대표 박금준)이 제작한 올 디자인비엔날레 EIP는 주제인 ‘거시기, 머시기’를 한글의 기하학적 이미지를 활용해 표현한 것이 특징이다.

박금준 601비상의 대표 디자이너는 “올 광주디자인비엔날레의 주제인 ‘거시기, 머시기’가 지닌 지역성을 기반으로, 정서적 감성과 보편성의 양 축에 로고와 포스터의 콘셉을 뒀다”며 “이번 비엔날레가 산업적인 측면에서 쉽고 재미있게 일반인에게 다가가려 한다는 점을 고려해 친근한 이미지를 강조했다”고 밝혔다.

yrlee@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