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문순(광역단체장/정당인/강원도도지사)
강원도(도지사 최문순·사진)는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추진하는 ‘굴러라! 감자원정대’가 24일 미국 LA 시장에 본격적으로 상륙한다고 21일 밝혔다.
최문순(광역단체장/정당인/강원도도지사) 강원도(도지사 최문순·사진)는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추진하는 ‘굴러라! 감자원정대’가 24일 미국 LA 시장에 본격적으로 상륙한다고 21일 밝혔다.

[헤럴드경제=이수곤 기자]강원도(도지사 최문순·사진)는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추진하는 ‘굴러라! 감자원정대’가 24일 미국 LA 시장에 본격적으로 상륙한다고 21일 밝혔다.

LA 현지에서 오전 9시 개막식을 시작으로 26일까지 3일간 열리는 해외 첫 전통시장 개척은 다양한 강원도 전통시장 대표상품들을 LA 시민들에게 선보이면서 강원도의 푸짐한 인심과 정취를 느낄수 있는 고국의 향수와 즐길거리 등 다양한 이벤트와 마케팅을 추진한다.

이번 LA시장에 진출하는 ‘굴러라! 감자원정대’에는 강릉중앙시장과 속초 관광수산시장, 횡성시장 등 강원도 5개시장의 우수 상품 30여종이 미국시장에 첫 발을 내딛는다.

강원도의 맛을 현장에서 즐길 수 있도록 시식코너를 운영하여 LA시민들의 입맛을 돋움은 물론, 사물놀이 공연 등 한국 전통문화행사 이벤트도 함께 펼치고, 전국 최고의 휴양지로 잘 알려진 강원도의 모든 관광정보도 한눈에 얻을 수 있도록 강원도 관광문화도 홍보하는 자리도 마련한다.

미국 LA한인타운내 실내·외 500여㎡에서 펼쳐지는 이번 특산판매장에는 강원도의 특산물 홍보·판매로 강원도의 이미지를 한차원 높이고, 중소 바이어들과 한인기업, 한인도민회 등을 상대로 상담을 통해 도매업자를 발굴하여 강원도 전통시장 우수상품이 지속적으로 연결되어 해외로 수출 될수 있도록 통로를 구축하는 발판을 마련하기로 하였다.

금년도 운영하는 ‘굴러라! 감자원정대’가 처음으로 미국 LA에 진출함으로써 침체되어 있는 전통시장 영세상인들의 새로운 판로를 확보하고, 강원도의 우수한 농·특산품을 지속적으로 해외에 홍보해 나가는등 도내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최선을 다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강원도는 이번 미국LA 감자원정대 진출을 계기로 국내는 물론 해외로까지의 판매전략 구축을 위한 교두보 역할을 하면서, 향후 미국내 뉴욕, 워싱턴 등 타 도시 뿐만 아니라 러시아, 중국, 일본등으로의 새로운 판매처를 넓혀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