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가 국내 최대 IT전시회인 ‘월드 IT쇼’에서 안드로이드 젤리빈OS(운영체제)를 탑재한 구글TV를 국내에 처음으로 선보였다. 오는 7월 국내에 출시해 TV시장에 새로운 활력을 불러일으킨다는 계획이다.

LG전자는 21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막한 ‘월드 IT쇼’에서 4.2.2 젤리빈을 탑재한 ‘LG 젤리빈 구글 TV’를 국내 최초로 공개했다.

제품은 구글 앱 개발 도구의 하나인 ‘안드로이드 NDK’로 만든 앱을 모두 사용할 수 있다. 모바일에서만 구동되던 인기 게임 등 각종 애플리케이션을 TV의 큰 화면에서도 즐길 수 있게 된다. LG전자의 독자 기술인 ‘3D 게임 체인저’도 적용돼 사용자가 모든 게임을 실감나는 3D화면으로 즐길 수 있다.

LG전자는 구글 TV를 오는 7월 국내시장에 최초 출시하기로 했다. LG전자 관계자는 “구글TV는 상대적으로 스마트TV의 활용도가 높은 헤비유저들이 사용할 가능성이 높다”면서 “시장에 활력소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LG전자가 국내 최대 IT전시회인 ‘월드 IT쇼’에서 안드로이드 젤리빈OS(운영체제)를 탑재한 구글TV를 국내에 처음으로 선보였다. 오는 7월 국내에 출시해 TV시장에 새로운 활력을 불러일으킨다는 계획이다.
LG전자가 국내 최대 IT전시회인 ‘월드 IT쇼’에서 안드로이드 젤리빈OS(운영체제)를 탑재한 구글TV를 국내에 처음으로 선보였다. 오는 7월 국내에 출시해 TV시장에 새로운 활력을 불러일으킨다는 계획이다.

구글이 스마트폰의 운영체제와 TV 운영체제를 통합할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는 점도 포인트다. 운영체제의 통합이 이뤄질 경우 5억명에 달하는 기존 안드로이드 스마트폰 사용자들이 특별한 적응기간 없이 쉽게 스마트TV를 구동할 수 있어 경쟁력이 있다는 판단이다. 스마트폰과 TV 간의 콘텐츠 시너지 효과가 기대된다는 점이나, 운영체제의 지속적인 업그레이드가 가능하다는 점 등도 강점이다.

한편 LG전자는 월드 IT쇼에서 ‘꿈의 화질부터 3D 화질까지, 화질은 역시 LG’를 주제로 900㎡ 규모의 전시부스를 설치, 고화질 TV를 중심으로 250여종의 전략제품을 선보였다.

LG전자가 국내 최대 IT전시회인 ‘월드 IT쇼’에서 안드로이드 젤리빈OS(운영체제)를 탑재한 구글TV를 국내에 처음으로 선보였다. 오는 7월 국내에 출시해 TV시장에 새로운 활력을 불러일으킨다는 계획이다.
LG전자가 국내 최대 IT전시회인 ‘월드 IT쇼’에서 안드로이드 젤리빈OS(운영체제)를 탑재한 구글TV를 국내에 처음으로 선보였다. 오는 7월 국내에 출시해 TV시장에 새로운 활력을 불러일으킨다는 계획이다.

세계 최초 출시의 ‘곡면 올레드 TV’ ‘올레드 TV’를 앞장세웠고, 올해 초 100개국으로 출시를 확대하며 ‘초고화질 돌풍’을 이어가고 있는 84형 울트라HD TV도 전시했다. 29인치 파노라마 모니터와 일체형 PC, 풀HD보다 높은 해상도(2560×1080) 제품 등 21:9 화면 비율을 채택한 모니터 시리즈의 풀 라인업도 선보였다.

각종 전시회에서 LG의 간판 역할을 하고 있는 대규모 비디오 월도 다시 등장했다. 세계 최소 두께 베젤(테두리)의 55형 사이니지 49대로 만든 초대형 3D 비디오 월을 전시장 입구에 세웠다.

최상규 LG전자 한국마케팅본부장(부사장)은 “이번 전시회를 통해 차세대 고화질 TV 선두 입지를 재확인할 것”이라고 말했다.

홍승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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