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윤정희(부산) 기자] 신세계백화점 센텀시티점은 오는 17일부터 3일간 9층 문화홀에서 ‘테일러메이드-아디다스 그룹대전’을 진행한다. 단순히 의류만 판매하는 것이 아닌 용품에 중점을 둔 특가 행사인만큼, 골프마니아층은 물론 많은 고객들이 방문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고객들에게 우수한 품질로 인정받고 있는 골프브랜드 테일러메이드의 이번 행사는 부산상권에서는 최초이자 단독으로 진행되는 행사이다. 신세계 센텀시티는 단독 대전으로 약 20억원어치에 달하는 물량을 준비해 세계최대백화점에 걸맞는 규모로 기획, 특별히 9층 문화홀에서 진행된다.

또한, 기존의 백화점 골프대전에서는 의류 위주의 할인판매가 중심이었다면, 이번 테일러메이드-아디다스 그룹대전은 프로들이 가장 많이 찾는 골프클럽 브랜드답게 의류는 물론 클럽 캐디백과 골프공, 골프화 등 골프에 관한 모든 아이템을 최대 70% 저렴한 가격에 만나볼 수 있는 장점이 있다.

테일러메이드의 주요 골프 용품으로는 버너우드(50개 한정)를 13만원에, 레스큐 하이브리드(100개 한정)를 11만원에, RBZ스탠드백(10개 한정)을 12만원에 준비했다. 또한 펜타볼을 3만3000원에, 양피골프장갑을 12만원에 준비했다. 또한 아디다스그룹의 아디다스 골프, 리복, 애시워스 상품들도 놓칠 수 없는 실속 쇼핑 찬스이다. 아디다스 2013년 봄상품은 30~40%를, 여름상품은 20% 할인된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으며, 아디다스 골프 티셔츠와 바지, 점퍼, 골프화 등도 저렴한 가격으로 준비돼 있다.

신세계 센텀시티 골프 담당 신필강 과장은 “그동안 부산에서는 볼 수 없었던 테일러메이드와 아디다스 골프의 모든 상품들을 저렴한 가격으로 한자리에 모았다”면서, “날씨가 따뜻해지면서 골프를 즐길 기회가 많아질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골프 용품을 찾는 고객들에게 절호의 쇼핑찬스가 될 것이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