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신수정 기자] 방송용 디스플레이 전문기업인 티브이로직(대표이사 이경국)은 13일부터 16일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리는 ‘제23회 국제방송음향조명기기전시회(KOBA 2013)’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티브이로직은 이번 전시회에서 ‘True Digital, True Resolution, True Color’라는 테마로 고휘도필드모니터, 3G-SDI 인터페이스를 탑재한 모니터 3종을 포함한 4종의 신제품, 국내 최초의 한글 Closed Caption 기능 모니터, 초고해상도 4K 모니터프로토타입, 9인치 Full HD 모니터프로토타입 등 총 31종의 방송장비라인업과 HD 인코더를 탑재한 CCTV 카메라 등을 선보일 계획이다.
이경국 티브이로직 대표는 “방송이 디지털로 전환되면서 사내방송이나 교회, 학원, 보안 등의 주변산업으로 HD 디지털기술이 전파될 전망”이라며 “향후 방송장비 이외에도 뮤직서버, DVR, HD-CCTV 카메라, RF-CCTV 카메라 등 제품군을 확대해 디지털고화질시대를 리드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티브이로직은 같은 기간 영국 버밍햄에서 열리는 국제보안기기전시회 IFSEC(International Fire & Security Exhibition)에도 참가해 새로운 사업영역인 HD-SDI 하이브리드리얼타임 DVR(Digital Video Recorder) 라인업을 선보일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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