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수곤 기자]강원도는 사회적기업, 마을기업, 자활기업 등 풀뿌리 기업의 설립과 육성에 관련된 사항을 협의하기 위하여 작년 2월에 민관협의회를 설립한 데 이어 오는 13일 도청 신관 대회의실에서 총회를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총회에서는 ‘12년도 사업결산보고와 도의 사회적경제 종합발전계획 수립을 위한 용역의 경과보고 및 위원회의 의견을 수렴하고, 민·관협의회의 사무국 운영기관을 재선정한다.
강원도 김상표 경제부지사는 “도에서는 관련조례 제정과 풀뿌리기업지원센터를 설립하였고, 정부에서 협동조합 기본법을 제정하여 추진하는 등 여건이 변화함에 따라 새로운 도의 사회적경제 종합발전계획이 필요하게 됐다”며, “민관협의회에서 공감대 형성을 위한 관심과 창의적인 의견을 개진하여 보다 내실있는 사회적경제가 될 수 있었으면 한다”고 당부했다.
강원도 풀뿌리기업 민·관협의회는 지난해 2월 민간주도의 지역사회 풀뿌리기업 생태계조성을 목표로 학계 및 전문가, 유관기관, 행정기관, 종교계 등 8개분야 38명으로 구성돼 발족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