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정진영 기자] ‘노래를 찾는 사람들’ 출신 싱어송라이터 문진오가 4번째 솔로 앨범 ‘걷는 사람’을 14일 발표한다.

앨범엔 지난달 16일 먼저 공개됐던 싱글 ‘걷는 사람’을 비롯해 ‘흔들리며 피는 꽃’, ‘홍동마을’, ‘우리 아빠’, ‘꽂과 나’, ‘안녕’ 등 13곡이 담겨있다. 이번 앨범에서 문진오는 그동안 불러온 포크뿐만 아니라 동요를 비롯해 블루지하거나 사이키델릭한 사운드를 시도하는 등 문진오란 이름에서 연상됐던 진지함과 고뇌를 탈피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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