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우드 배우 미셀 로드리게즈가 ‘분노의 질주’ 시리즈에 다시 등장하게 된 만족감을 드러냈다.
미셀 로드리게즈는 5월 13일 오후 서울 용산 CGV에서 열린 영화 '분노의 질주:더 맥시멈'(감독 저스틴 린) 언론시사회 및 제작발표회에 참석했다.
그는 이날 “이전 시리즈에서 내가 죽은 건 정말 슬펐다. 하지만 파리 영화관에서 ‘분노의 질주:언리미티드’를 보면서 내가 살아난다는 걸 알고 정말 기뻤다”며 “레티는 내가 정말 사랑하는 캐릭터다. 상당히 독립적이고 반항적인 여성을 대변 한다”고 소감을 전했다.
미셀 로드리게즈는 지난 12일 오후 5시 서울 목동 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넥센 히어로즈와 SK와이번즈의 경기에서 넥센 히어로즈의 시구자로 나섰다. 할리우드 스타가 마운드에 선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한편 오는 23일 개봉하는 ‘분노의 질주’는 정부의 추적을 피해 전 세계를 돌아다니던 도미닉(빈 디젤)이 죽은 줄 알았던 연인 레티(미셀 로드리게즈)를 찾기 위해 베테랑 정부 요원 홉스(드웨인 존슨)와 손을 잡고 멤버들을 소집, 범죄 조직과 맞선다는 내용이다. 조정원 이슈팀기자 /chojw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