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우드 배우 빈 디젤이 한국에서 인상 깊었던 일에 대해 설명했다.

빈 디젤은 5월 13일 오후 서울 강남구 역삼동 리츠칼튼호텔에서 진행된 ‘분노의 질주: 더 맥시멈’(감독 저스틴 린) 라운드 인터뷰에 참석해 “한국 사람들은 행복해 보인다”고 말했다.

그는 “투어가 길어서 방에서 쉬고 잤는데, 인상 깊었던 점은 한국에서 받은 따듯한 환영이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빈 디젤은 “그는 한국 사람들은 문제가 없어 보이는데 뉴욕은 분위기가 다르다”고 말해 웃음을 이끌기도 했다.

그는 극중 범죄 조직의 일원이 된 옛 연인에 대한 소식을 듣고, 최정예 멤버들을 소집하는 도미닉 토레노 역을 맡았다.

한편 ‘분노의 질주: 더 맥시멈’은 정부의 추적을 피해 도망 다니던 도미닉과 브라이언(풀 워커 분)이 정부 요원 홉스(드웨인 존슨 분)의 요청으로 범죄를 일삼고 있는 레이싱 팀 소탕 작전에 참여하게 되는 이야기로 오는 23일 개봉 예정이다. 최현호 이슈팀기자 /nicesna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