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도현정 기자]유명 디자이너 커플인 스티브J, 요니P가 디자인한 의상을 아웃백 스테이크하우스에서 만나볼 수 있다. 아웃백이 스티브J, 요니P가 디자인한 의상으로 직원들의 유니폼을 교체한 것이다.
아웃백 스테이크하우스는 한국 시장 진출 16주년을 기념해 유니폼 교체 등 젊고 새로운 이미지로의 변신 작업을 진행 중이다. 아웃백은 ‘트루 체인지’라 이름 붙여진 이 작업의 일환으로, 스티브J와 요니P의 디자인을 유니폼에 도입하기로 했다.
스티브J, 요니P가 디자인한 유니폼은 아웃백의 브랜드 컬러인 다크레드와 블랙을 기본으로 하면서, 캐주얼한 느낌을 살린 것이 특징이다. 스티브J와 요니P는 아웃백의 상징인 부메랑을 기본 패턴으로 활용했고, 2012 컬렉션에서 선보였던 플리츠 디테일을 타이와 앞치마 등 유니폼에도 적용했다.
아웃백은 새로운 유니폼 디자인을 알리기 위해 지난 2월 직원들을 대상으로 모델을 선발하기도 했다. 약 20대 1의 경쟁률을 뚫고 직원 모델 6명을 뽑았고, 이들은 향후 아웃백의 새로운 유니폼을 알리는 모델로도 활동하게 된다.
이미경 아웃백 마케팅부장은 “아웃백이 새롭게 추구하는 이미지와 디자이너 스티브J, 요니P의 개성있고 세련된 디자인이 잘 어울린다고 판단했다”라며 “스티브요니의 디자인을 선호하는 고객과 아웃백의 고객층이 잘 맞아 시너지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아웃백의 새 유니폼은 이달부터 전국 108개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kate01@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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